스포일러 주의

(영상: 디즈니 +)

 

- 어벤저스의 명사수 호크아이를 주연으로 한 디즈니 + 드라마

. 총 6부작

 

- 트라우마와 한쪽 귀에 보청기를 한 호크아이 클린트 바튼

. 지하 경매장(암시장)에 로닌의 검이 경매물품으로 등장하고 

. 그곳에 트랙 슈트라는 범죄조직이 침입 (그들이 찾는 것은 롤렉스 시계)

. 이후 로닌 복장을 한 누군가의 모습을 뉴스를 통해 클린트가 보게 되는데....

( 로닌의 복장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 다양한 화살 액션과 호크아이와 케이트 비숍의 이야기 (호크아이 인수인계인가?)

. 4화 이후 영화 '블랙위도우'와 연관이 꽤 된다 

. 최후 빌런으로 '킹핀'이 등장하나 활약은 아주 미비...(차후에??)

. 이제 은퇴할 것으로 예상되는 클린트와 그의 역할을 맡게 될지도 모르는 케이트의 이야기

. 또한 지금까지 클린트와 나타샤(블랙위도우)가 어벤져스 이전 부터 친밀한 관계의 멤버였다면

. 이후 케이트 비숍과 엘레나(나탸사의 동생) 또한 긴밀한 관계가 시작됨을 알리는 작품(일지도)

 

- 너무 많은 인물들의 이야기가 엮이면서 클린트와 케이트의 이야기 중심이 약하게 느껴지는 게

. 단점이라면 단점 

(롤렉스 시계의 이유도 정확히는 나오질 않는다.)

(바튼의 아내의 정체도 하나의 떡밥...)

 

[ 지금까지 디즈니+ 마블 작품을 보면...] 

. 로키 : 혼선의 타임라인 시작 

. 왓이프 : MCU 멀티버스 세계관의 대한 소개(?)

. 완다 비전 : 완다의 능력 각성과 새로운 비전의 탄생

. 팔콘과 윈터 솔저 :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 팔콘의 등장

. 호크아이 : 호크아이의 인수인계(??)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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