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인 여고생 리사와 단신 귀염둥이 남고생 오오타니의 3년고딩 풀 러브 스토리.

- 캐릭터 성이 확실히 있어서 몰입감을 주는거 같다. 부가적으로 캐릭터의 얼굴 감정표현이 꽤 잘 나타난다.

- 감독의 연출 또한 뛰어나다 감동적인 장면이나 웃긴 장면이 잘 보여진다.

- 2 쿨인 26화가 길게도 느껴지기도 한다. (한쿨당 13화)

- 오오타니와 리사의 만남. -> 리사의 오오타니에 대한 짝사랑 -> 리사의 짝사랑을 알게된 오오타니의 갈등-> 연인 -> 연인인 된 후 생기게 되는 갈등과 위험요소.

뻔한 전개지만 잘 이끌어 간다. 뛰어난 작품 그리고 재미있는 작품.

-러브 콤플렉스.....말 그대로 사랑은 개인의 콤플렉스(신체든 뭐든 ...이 애니메이션에선 신장 문제지만) 따위야..

암것도 아닌것이다. ^^:

Posted by Radio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