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영상 : 왓챠)

 

 

- 1960-70년 사이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 

 

- 릭 달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TV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였으나 영화로 전향하다 망한 배우 

. 어렵게 어렵게 배역을 따낸다 ...대부분 액션 그리고 서부극 

 

- 클리프 부스 (브래드 피트)

. 릭 달튼의 스턴트맨 대역 배우 

. 참전 용사 였으며 와이프를 죽였다는 소문이 있다 ... (영화에선 관객의 몫으로...)

. 겁이 없고 대범하고 릭과는 절친

 

- 릭의 이웃집엔 로만 폴란스키와 샤론 테이트 부부가 살고 있다 

. 실제 폴란스키 부부는 끔찍한 일을 당하는데..

. 영화는 이와 다른 이야기를 담아낸다 

 

. 허구를 담아내는 영화 

. 이 영화를 만들어 내는 헐리우드의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 당시의 여러문화와 히피문화등...

 

- 감독의 과거 영화에 대한 로망이나 영향을 준 헐리우드를 보여주는 영화로 보인다 

... 장고 (서부극), 킬빌 (브루스 리 액션) 같은...

 

- 두 남자의 우정과 함께 

. 사건이 아닌 이야기(영화)에 집중하여 보여주는 영화(가 아닐런지)

Posted by Radio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