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7의 50주념 기념 작품
- 처음 부터 007이 떨어지면서 다시 나타나 활동하는 퇴역이 되면서 과거의 방식과 장소에서 대결을 이루며 또 다른 007같은 적과의 이야기를 다뤘다.
- 새로운 007의 암시? 또는 부활을 얘기하는 것 같기도 (가끔 이번 007은 M의 이야기인가 싶기도 하다)
- 꽤 긴 러닝 타임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액션과 스케일을 보여주긴 한다. .... 그리고 현재 여전히 007같은 영화나 액션이 필요한가를 되묻기도 하는 듯. M 의 청문회 와 007이 퇴역이 되었으며 ... 새로운 Q의 등장과 개발한 무기 ..(대사중 이젠 총으로 변하는 펜같은건 개발하지 않는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