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보안관 테디와 척이 갇혀있는 섬 (셔터 아일랜드)에 위험한 환자(수감자)인 한 여성을 찾기위해 들어가면서 이야기는 시작.
- 반전 영화 이긴 한데 반전의 충격이 크기 보다 어느정도 예상할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긴장감을 유지하는 감독의 연출력이 더 뛰어난 영화 처럼 보인다.
- 실마리가 풀리기 보다 계속 이어져 있기 때문에 중간 중간 지루해져 보일수도 있다.
- 영화의 결말에 현실과 망각 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는 영화 ' 소스코드'와 비슷하게 이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