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푼젤 이후 돌아온 디즈니의 장편 애니메이션
- 얼음 마법의 힘을 지닌 공주 엘사와 그의동생 안나의 이야기
- "핸디캡" " 마음의 문" "진정한 사랑"의 키워드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답게 잘 풀어냈다.
- 라푼젤에서도 그렇지만 뮤지컬 애니메이션의 복귀와 이것이 디즈니 애니메이션만의 특징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과거 인어공주와 라이온킹 그리고 알라딘으로 이어지는 전성기 연출과 음악을 가지고 새로운 스토리와 동화의 풀이로 시작되는듯 하다 (겨울왕국이 잘만들긴 했지만 아직 디즈니의 장점을 살린 정점을 찍은 작품은 아닌듯 보이며 차후 굴직한 걸작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 올라프의 캐릭터성에 비해 안나와 얼음장수의 캐릭터 성이 살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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