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꿈을 여자들의우정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 시간교차 오버랩?? 을 잘 섰으며 훌륭한 캐스팅과 배우들의 연기또한 영화를 더 재미있게 해주고 있다.

- 80년대초? 의 시대적 모습을 너무나 재미있게 표현했다.

- 가볍게 볼수 있도록 만든 영화지만추억이라는 요소때문인지 감동과 슬픔을 주게 된다, 이러한 감동과 슬픔또한 가볍게 보면서 넘어가도록 되어있다.

- 좋은 이야기와 감독의 재미있는 순정만화같은 한국영화.

-------------------------------------- 시간이 지나서 ...3일?? ------------------

- 모두가 추억을 가지고 있고 잊으며 현재를 살고 있지. 추억이란 현재의 힘이되기도 하고 또는 지식이 되기도 한다. 아니면 그냥 떠오르다 스치는 기억이기도 하고 ....

- 어린 춘화 역을 맡은 강소라도 대단하지만 역시 영화의 최고봉은 "정수지 인 민효린이다" . 남학생 또는 여학생 모두의 로망이 되는 외모에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 정말 예쁘게 나오며 실제로도 이쁘다...!!!

http://blog.naver.com/dnaf3?Redirect=Log&logNo=110119128230 // 여기의 3번째 사진이 수지의 첫 등장신. 음악과 더불이 임팩트강한 수지의 정면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