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세계대전 독일군의 암호기계 '이니그마' 해독을 위해 크리스토퍼를 발명한 수학자 앨런 튜링의 이야기

 

- 전쟁 후 튜링을 조사하던 경찰의 탐문과 튜닝의 과거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구성이다.

 (그렇다고 진지한 스릴러나 튜닝의 화려한 경력이 나오거나 하진 않는다.)

 

- 천재 수학자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고 외로워 하는 튜링의 이야기와  전쟁 중 암호를 풀기위해 만든게 된 컴퓨터의 시초가 되는 장치를 만들게 되는 의미를 보여주는 영화

 

- 이런 전기적 영화는 대체로 재미보다 큰 의미있는 역사적 사실을 다루고 있으며 이 영화 또한 큰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

(전쟁에서의 역활과 그가 발명한 기계가 결국 나중에 컴퓨터의 시초가 되었다는 것등??? )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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