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민과 오달수의 명품콤비의 조선명탐정 후속작

 

- 사라진 놉(노비)의 딸이 부제라서 이것을 주제로 한다. 사라지는 꼬마 아이들과 불량은이 유통되는 것을 소재로 하고 이것의 내막을 뒤쫓으면서 시작된다.

 

- '탐정'의 단어가 제목에 있지만 음모나 진실을 밝혀나가는 느낌이 약하고 등장 배우들이 생각보다 한정적이다.

 

- 야광을 소재로 한  전투씬과 글라이딩씬이 꽤 인상적이다

 

- 두 배우의 콤비의 개그와 적절한 스토리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 ...

.영화의 흐름상 감동이나 분노등을 담을려고했지만 무언가 2% 아쉽다.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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