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 Hyouka)

 - 아이스크림의 한자어인 '빙과'라는 제목으로 고등학교 일상에서 벌어지는 추리애니메이션

 

 

- 뛰어난 캐릭터성과 극장판 버금가는 작화와 치밀한 스토리로 이뤄 졌다.

-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해서 어른의 사건이 아닌 고등학교에서 일어날수 있는 사건이 대부분이다. (이런 사건 소재도 뛰어나다)

 

- 초반 오레키가 잿빛을 원하는 학교 생활과는 다르게 고전부원들을 만나며 장미빛으로 변하는 과정을 은근 담았다.

 

- 아쉬운 점은 각각의 사건이 있을 뿐 큰 핵심적이거나 이어지는 사건이나 흐름이 약하다 ...오레키와 치탄다의 관계도 약간 모호하게 끝난다..(확실히 보여주진 않음)

 

- 뛰어난 그림과 이야기의 작품이며 오랜만에 보는 추리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