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Star Wars Episode V: The Empire Strikes Back, 1980)
Movie 2015. 12. 14. 04:19<전체 줄거리> (스포주의)
- 데스스타가 거의 파괴되었지만 여전히 제국군의 병력은 여전히 막강했고 루크를 잡기 위해 우주 구석구석을 뒤진다.
- 루크는 데스스타 파괴 공로로 인해 사령관으로 올라가고 반란군(=저항군)은 얼음행성에 비밀기지를 만들었다......
- 루크는 얼음행성에서 수색 도중 설인의 공격을 받아 잡히게된다.
- 저항군을 그만하고 자바 헛에게 빚을 갚기 위해 갈려고 했던 한솔로는 기지로 돌아오지 않은 루크를 찾아나서고 이때 제국군의 수색로봇 발견하고 처리한다.
- 제국군은 수색로봇 중 하나가 얼음행성에서 사라짐을 알고 얼음행성에 루크가 있음을 인지하고 공격한다.
- 루크는 설인에게서 도망치다가 (포스사용) 어딘가에서 쓰러지며 우연찮게 한솔로에 의해 발견되어 살게된다.
(쓰러지기전 밴의 환영??나타나 어디행성의 제다이 스승인 요다를 찾아가라고 알려준다)
- 얼음행성 지상에서 저항군과 제국군의 전투가 벌어지고 전투가 끝날때쯤 루크는 엑스윙을 타고 요다를 찾아 떠난다.
- 제국군을 피해 도망치던 한솔로(레아와 함께) 일행은 한솔로의 옛친구 란도가 있는 광산및 공중도시로 향한다.
(이때 팔콘호의 뒤편에 현상금사냥꾼(보바 팻)의 비행기가 따라 붙는다)
- 행성에 불시착한 루크는 거기서 이상한 캐릭터을 만나고 요다에 관해서 물어본다. 나중 이캐릭터가 요다임을 알게된다.
- 이후 루크는 포스의 힘을 수련하게 되고 포스의 능력에 따라 불안한 미래를 예견하게 된다.
- 한 솔로는 란도를 만나서 저녁을 먹을려고 하는 순간 미리 와 있던 다스베이더를 마주치고. 란도를 원망한다.
- 다스베이더는 (탄소냉동된)한솔로를 현상금 사냥꾼한테 맡기고 레아를 루크를 위한 미끼로 이용할려고 한다.
- 다스베이더의 협상에 불만을 느낀 란도는 다스베이더를 배신하고 레아와 츄이를 다시 구출해내고 팔콘호를 타고 도망친다.
- 불안함을 느낀 루크는 한솔로와 레아가 있는 곳을 도착하고 수색 중에 다스베이더를 만나 결투를 하게된다.
- 결투 중 다스베이다가 루크는 한손이 잘리고 그의 아버지가 다스베이더라는 얘기를 듣고 절규한다.
- 스스로 공중에서 떨어진 루크는 가까으로 공중도시 끝자락에 매달려 있고 레아에게 텔레파시 같은 것을 보낸다.
- 레아는 탈출 중 루크의 텔레파시를 감지하고 다시 되돌아가 루크를 구출하고 도망친 후 저항군 베이스에 합류한다.
- 란도와 츄이는 팔콘호로 자바 헛을 찾으러 가고 루크는 로봇팔을 이식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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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솔로와 레아의 로맨스 씬이 비중이 크며 루크가 요다를 만나서 수련하게되는 스토리이다.
.또한 마지막부분 레아와 루크의 관계에 대한 복선이 있는 장면이 나온다..
(텔레파시라기보다 포스이고 레아 또한 포스를 가지고 있음)
.요다와 오비완은 꽤 많은 부분 아나킨에 대한 이야기와 포스의 어둠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 "I'm your father"
...당시 화려한 특수효과 및 우주의 이미지등 단순히 공상과학영화를 저 대사로 인하여 우주 대서사시로 만들어 버렸고
지금까지 시리즈 영화가 만들어질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