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 (Tokyo Ghoul) / 루트에이

 < 1기 > (13화)

 

- 인간 만을 먹이로 살아가는(커피도 가능) 구울과 인간의 전투를 그린 애니메이션 (만화 원작)

 

- 주인공은 사고 또는 계획으로 인해 반구울이 되었고 나약하고 자신을 희생시키는 캐릭터이다.

.주인공 카네기의 성장과 각성 그리고 구울과 인간의 공존하는 세상을 원하는 생각을 가졌다.

 

- 오랜만에 빠져서 한꺼번에  몰아서 보게 됨

.구울과 인간의 여러 전투도 멋지며 구울의 무기(스킬)인 카쿠네도 여러 컨셉으로 흥미를 주고 있다.

.주변인물의 캐릭터 또한 매력적이다...

.그리고 숨겨져 있는 여러 이야기들을 존재하여 호기심까지 가지게 된다.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도 빠지지 않는다...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나면 다음 에피소드의 이어짐도 잘 되어있다.

.여러 진영의 대립 또한 재미있다. ( 구울집단 아오기리 또는 구울 수사기관 CCG.등,,,)

 

- 마지막화 카네기의 각성과 함께 제이슨과의 전투씬은 압권이다.(마지막화 오프닝은 이 장면에 쓰임)

.단점으로는 구울의 이야기라서 그런지 잔인하다.

.1기가 완벽한 이야기로 끝나진 않는다...만화 연재중 연재가 종료전까지 계속 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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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 > (12화: 루트 에이의 부제

 

- 카네키가 구울의 편에서의 활동하는 이야기가 중점이다.

(결말을 보니 3기에서는 아마 카네키가 인간의 편에서의 활동을 보이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또한 1기에서 끝나지 않은 전투가  이어지고 ..이 전투의 끝을 보게 된다.

.이전투의 끝이란 CCG의 올빼미 토벌작전이고 2기 중반이후의 모든 내용이다.

.이와 함께 올빼미의 정체와 여러 인물들의 과거 그리고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 또한 한다.

 

- 안테이크의 마지막과 함께 카네기와 히데의 만남을 그리고 있지만 반전을 만든다...

 

- 도쿄구을은 인간쪽에서의 정의와 구울 쪽에서의 정의가 서로 다르고 그것을 이해할려고 하기 보다

서로 전투를 더 많이 하는 잘못된 세상의 시스템을 이야기한다.

(아마 전체 이야기도 서로 공존하는 결말을 보이지 않을까?)

 

-의문점은 카네기가 구울 수용소에서 샤치(?)라는 구울과 전투를 하는데 결말이 애매하게 끝난다.

추후 복선인가?

 

- 어둡고 슬픈 인간과 구울의 이야기와 함께 멋진 전투와 멋진 캐릭터성이 어울리는 강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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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 1> JACK

 

- OVA는 현재 2편이 제작되어짐 1편은 CCG 특등 수사관 아리마의 고교 시절이야기

.2편은 아마 구루메 이야기인듯.

 

- 아리마 수사관과 후라의 고등학교 시절이 전부이며 그때부터 아리마는 대단했다.

.애니메이션 2기까지 나온 캐릭터 중 현재 끝판왕 수준.

.왜 그가 구울 수사관이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