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와 어머니가 떨어져 있어 서로 다른 도시에서 살고 있는 초등학생 형제가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신칸센이 서로 만나는 기점으로 그들의 소원을 빌기 위한 여행을 간다

 

- 초반 두 형제의 삶과 그들의 주변의 이야기로 이루진다..(어찌보면 지겨운 부분)

- 그들은 그들의 소원을 빌기위해 여행을 준비하게 된다.

- 그들은 기적을 일으키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 철저히 어린이들의 눈으로 그들의 동심을 보여주는 영화다.

.그러나 이 동심은 초등학생인 그들의 고민을 보면서 묘한 공감을 주고 있다...또한 유치하지도 않다.

...그들의 소원은 결국 어른들이 만들어낸 현재 상황과 환경에 대한 작은 바램일거다...

 

- 잔잔하지만 그 안에 초등학생들의 성장을 그린 영화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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