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인은 쉽게 들어오지 못하는 가상의 그림도시 쿄토에 일반인 소녀 코토가 들어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초반 간략 줄거리>

 한 상인이 그림을 그리면 그것이 실체화 된다.

.한 번은 검은 토끼를 그렸는데 그것이 실체화 되었고 그 검은 토끼는 자신을 그린 상인을 흠모하게 된다.

.이에 부처같은 신이 그 검은 토끼에게 인간같은 삶을 주게 되었고.

.상인과 검은 토끼 잘 살고 있었다. 둘이 살면서 3명의 아이들이 생기게 되고...

.그들은 주변의 시선을 벗어나 살기 위해 가상의 그림도시 쿄토를 만들고 그곳에서 살게된다.

.어느날 엄마와 상인 아버지는 돌아온다는 말을 남기도 홀연히 사라진다...

 

- 위의 내용은 그렇지만 실제는 전혀 다른 이야기 이다.

.신과 관찰자 ,,,또 다른 세상의 이야기와 함께

.묘우에의 과거 그리고 인간소녀 코토의 이야기이다.

 

- 멋있는 캐릭터성과 복잡하면서도 독특한 설정...

.그리고 초반 아주 많이 감춰져 있는 진실(떡밥)등...

 

.이야기 중간에 이것들을 풀지만...결국 이야기가 그렇게 재미있질 않다.

.뭔가 좋은 소재를 아주 많이 함축하면서 또는 얽히게 되면서 방향을 잃은 케이스 ...

 

- 전체 설정과 캐릭터가 너무 아쉬운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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