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내일로 부터 (凪のあすから)

- 바닷마을과 지상마을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마을 소년.소녀들의 사랑의 이야기...

. 총 2쿨 26화

 

- 독특한 설정.

.바닷마을 과 지상마을이 공존

.바닷마을 사람들은 '태의'를 이용해 바다에서 숨을 쉬며 살아갈 수 있고

영혼의 불이라는 것이 존재해 바다에서 불을 사용할 수 있다.

 

- 바닷마을에 학교가 없어 지상마을에 4명이 전학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퀄리티가 아주 좋은 작화와 캐릭터성...

.그림과 배경의 퀄리티는 높다, 캐릭터의 외형도 잘 만들었다.

 

- 뭔가 애매한 스토리

.2쿨의 시작에서 시간의 변함에 따른 엄청난 변화를 보여주지만 이야기는 음....

.첫사랑 또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여러 인물들을 통해 꼬여서 보여주지만

.흐름도 그렇고 인물간의 관계도 그렇고 결국  이야기에 재미를 못느꼇다 .( 중간 중간 지루해질 뿐....)

 

- 작화와 설정만 좋은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