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기 14화 >
- 기존의 있던 경음악부에 고등학교 신입생 미유가 합류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총 2학년 겨울까지 담음
- 케이온: 경음악의 일본식 발음
- 매력적이고 개성적인 캐릭터
- 학창시절 밴드음악에 대한 동경의 감성을 가진 작품
- 이야기의 구성이 착하고 괜찮다
- 적절한 시기의 신캐릭터 등장
- 의외로 빠른 시간의 흐름
- 밴드 경음악부의 성장
< 2기 27화 (24화가 완결이고 이후 번외편 3부) >
- 3학년의 일상과 졸업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 좀 더 많은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래서 약간은 지루한 느낌일지도)
- 졸업으로 인해 경음악부의 위기를 보여주는 듯하나 경음악부는 계속이어짐을 암시하고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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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성으로 인해 고등학교 경음악부를 소재로
.착하고 즐거운 추억의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 전체적인 느낌은 아즈망가 대왕의 밴드 버전? (같은 맥락의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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