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르라미 울 적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스포일러 주의

- 총 4기로 존재 (후반은 팬서비스 차원이 강함)

 . 1기 문제편 / 2개 해답편 / 3기 례편 / 4편 황 

- 쇼와 몇년인데 1980년대 일본의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 작은 마을,  오래된 미신, 댐 건설의 찬반 논란 등....

 (게임을 원작으로 했단다)

 

< 1기 > 

- 학원물? 잔인한 사건이 합쳐져 미스매치한 컨셉으로 시작된다 

- 미스테리 극장 일본 버젼?? 같은 캐릭의 다른 이야기로 묶어진 것? ?? 초반 여러 의문점으로 보게 된다

- 3-4편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 

- 결국 다른이야기가 아닌 하나의 이야기가 뒤죽박죽 섞여있다 (이것도 2기보면 어느정도 드러나는...)

 

- 잔혹한데다 뭐지하며 보다가 중반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처럼 보이다 후반 어느정도 진실이 밝혀지면서

 무지하게 빠져드는 이야기를 가진 애니메이션

- 1기 후반에 어느정도 밝혀지지만 여전히 의문점을 가지고 끝난다 

- 1기 작화는 아쉽다 

 

< 2기 >

- 1기의 부족한 작화의 퀄리티가 확 올라간다 

- 초반 30년 후의 시점 형사의 사건이야기로 시작된다 

- 어느정도 시간의 순서대로 보여주고 '후루데 리카'에 의해 쓰르라미 울적에 의 세계에 관해 알게 된다 

- 이와함께 모든 진실과 흑막이 갑자기 나오게 되며 빌런 또한 밝혀지게 된다. 

- 후반부 긴장감은 확 떨어지는 느낌 

 

< 3기 > 

- 1화를 보고 수영장에서 벌어지는 이벤트성 애니라고 느껴졌으나 

. 후루데 리카의 교통사고 이후 전혀 다른 세계 (다른 이들이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는 세계)를 가게 된다

. ( 케이치가 마을에 전학오지 않음)

- 후루데 리카의 선택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 4기 >

- 신 히나미자와 증후군이 발견되고 최초 발병자가 케이치 군이라는 설정의 이야기와 

- 다른 세계의 어린 리카가 오는 설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전체적으로 팬 서비스 차원의 애니메이션 이고 마지막 리카와 하뉴가 하는 말은 팬에게 하는 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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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있고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다르게 아주 잔인한 마을의 비극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는 내용을 담은 애니메이션

. 물론 이 가운데 약간의 판타지적 요소가 들어있다(리카와 하뉴)

- 인물들 간의 관계와 마을의 사건 그리고 각 캐릭터의 이야기와 맞물린 아주 독창적인 애니메이션 

 (물론 원작이 있지만- 게임) 

- 개인적으로 원작을 안해봤지만....원작을 제대로 담기엔 부족한 애니메이션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