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 1960년초 미국 뉴욕의 이탈리아계 토니는 술집에서 일자리를 잃은 후 운전기사직을 제안 받는다.
. 토니가 제안받은 일은 흑인 피아니시트 셜리의 공연을 잘 마무리 짓게 2달 동안 미 남부쪽 운전을 하는 것....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 1960년 당시 심한 인종 차별을 반영한 영화가 겉모습이고
. 피아니스트 셜리는 흑인이지만 상류층의 삶을 살고 있고 또한 동성애자이며
. 운전사 토니 또한 백인이지만 아주 평범한 서민이다.
. 이 둘의 2달동안의 여정을 통해 편견과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 2달의 여정 동안 여러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둘의 우정과 편견이 조금씩 변화하게 되는 영화
- 지겹지 않고 재밌게 볼 수있으며 중간 중간 그들이 겪는 사건으로 인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 전통과 규정이라는 것은 결국 인간이 만드는 것이고 ....(인종 차별의 이야기)
. 누군가를 바꿀려고 하지말고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라는 의미를 보여주는 영화 (상류층 셜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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