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녔는데 그 꿈이 너무 생생하였다. 나비가 나인지 내가 나비인지...
. 매트릭스 와 비슷한 소재의 내용 (우리가 살고 있는것이 허상일수도 있다에서 시작)
이 허상을 없앨수 없다 왜? 우리는 이안에서 살아가고 있고 허상이라고해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플러그를 그렇게 쉽게 뽑진 못하는...)
. 매트릭스엔 멋진 액션이 있는 반면 13층은 후반 결과를 살짝 예측가능하며 실체의 들어남이 아쉽다.
뭐 그럭저럭 괜찮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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