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을만한 블루스카이의 작품이고 괜찮은 편이다.

. 약간은 식상한 스토리 라인일지 모르나 적절한 요소들을 넣음으로서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중간 중간 시원한 봅슬레이식의 카메라 워크가 쓰인 시퀸스들...)

. 도토리에 목숨을 거는 다람쥐(?)는 여전히 즐거움을 준다.

. 의외로 2편에서 활약이 많았던 다람쥐 비슷한 형제는 역활이 아쉽다.

. 가족의 소중함이 주제

. 마다카스카 2보다 괜찮은 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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