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영상 : 넷플릭스 )

 

 

 

- 9년의 시간적 간격으로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에 인생을 건 경찰의 이야기 

. 필라델피아를 배경으로 한다 

 

- 1988년 눈, 코, 입에서 피를 흘리고 죽는 사건들이 갑작스레 벌어진다 

. 그들의 공통점은 목 뒤 세개의 점 

. 경찰 토마스 록하트는 사건 조사 중 용의자를 쫓게 되고 

. 대치 중 용의자는 죽게 된다...(죽기 전 용의자가 경찰에게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함)

. 9년의 시간이 흐른 1997년 ... 비슷한 시체가 발견되고 CCTV를 돌려보던 중 

. 9년전 죽은 용의자와 인상착의가 같은 사람이 다시 등장하게 되는데....

 

-  토마스가 자신의 인생을 모든 것을 쏟아가면 이 사건을 조사하게 되고...

. 나중 진실을 알게 되지만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하면 끝을 맺는다 

 

- 9년의 텀으로 벌어지는 연쇄살인범의 정체 그리고 왜? 의 이야기의 궁금증으로 영화는 보게 된다.

. 초반 꽤 흥미롭지만 후반부는... 약간 식상한 방식의 시간여행물...

. 터미네이터 (계열) 

 

.(아주) 중요한 타임머신에 대한 발명에 대한 이야기는 자세히 나오질 않는다 

 

- 영화 초반 톰의 와이프가 한 꿈의 이야기는. 토마스의 미래에 대한 암시 

 ( 파도치는 모래사장에 발 담그는 놀이에 대한 꿈인데 발이 계속 깊이 들어가 벗어날 수 없었다는 내용)

 

- 2024년 백인 우월주의 (또는 우익단체인 듯)가 폭탄테러로 내전이 발생하고  

. 이로 인해 미래에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 이 사상을 가진 또는 퍼트리는 목소리를 제거한다는 내용

 

- 세상의 종말과 자신의 평범한 일상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대한 내용도 가볍게 담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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