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그랜토리노

Movie 2009. 8. 3. 00:31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연출작품. (군데 군데 미장센이 뛰어나다. )

-용서받지 못한자의 현대적 각색처럼 느껴지기도 함.
. 키워드는 "복수"가 아닌 "희생"으로
. 멀리 있는 가족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더 중요할수도 있겠다.

-타 블로그에 미국의 사회 문화와 정치적 상황과 담았다고 하나 난 그것까진 알진 못한다.
.영화는 아는것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이런저런 비유적 상징성은 잘 모르겠다.

- "밀리언 달러 베이비" "용서받지 못한 자"에 비해재미적 요소가 다소 떨어지는 작품 .
.중요한건 영화는 재미있어야 된다는 거다. 그래야 한명이라고 더 볼수 있는거니.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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