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지나는 길이라고 해서 경치가 똑같은건 아냐 그것만으로는 안되는건가?"

- 전쟁을 배경으로 (공중전) 주인공이주변 인물들을 통해 나(킬드레)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내용

(원작이 따로 있음)

- 오시이 마모루의 느낌이 확실히 나타난다,

- 칸나미가 전 기체의 주인인 죽은 진로우를 알아가면서 나를 알아간다는 내용.

- 너무 잔잔하여 아쉽다.

- 공중전 또한 아름답고 기술들이 많이 쓰였으니 액션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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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드레는회사에서 재생(복제)되어 사용되는 죽지않는 병기이다.

- 칸나미가 진로우이며 칸나미는 쿠사나기를 끝까지 지켜보는 인물,반복적인재생의 끝을 지켜보라는의무를 준다.

(쿠사나기는 이전 오시이 마모루의 공각기동대의 쿠사나기 소령과 비슷한 역활을 한다. 또한 닮앗다.)

- 티쳐는 누구일까? (아마 재생 인간들의 아버지(원 유전자)일 가능성이 클 듯.)

- 잘만든 작품이나 약간 길다

-환생이 있다면...삶과 죽음이 늘 반복하더라도 그 안에서 다른 삶을 살아간다면 그것만으로 괜찮지 않은가?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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