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 영상 : 디즈니 +)

 

 

- 붕괴 (대재해) 이후 천국을 찾아 나서는 명의 이야기

 

.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처럼

. 소녀가 소년을 천국을 데려주라는 의뢰를 받고 여정이 시작되는 로드무비 형식의 이야기 구성

 

- 인간을 잡아먹는 괴물들이 등장

. 명의 엄청난 피지컬과 능력

. 마루라고 불리는 소년의 숨은 능력

 

- 시설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이후 학원이라고)

. 멸망한 세계의 두 남녀의 로드무비형식의 이야기를 번갈아보여주고 있다 

. 중간 중간 개그가 나오긴 하지만 전체적인 이야기와 캐릭터등 어둡다 

. 시설이 천국같게 보여지지만 후반부보면 전혀 아닌듯 

 

- 키루코의 독특한 과거와 자아 ... 그리고 마루의 능력과 드러나지 않는 과거...

. 그리고 두사람의 케미를 보는 재미  

. 천국이란 곳의 정체. 괴물의 정체. 문명이 망하게 된 이유등...여러 궁금증의 이야기와 

. 그러한 세상속에서의 여러 이야기를 로드 무비 형식에 잘 담아냈다

 

. 8화는 여러모로 감동적이다

 

- 기대치 않고 봤다가 재미있어서 놀란 작품이며 .

. 이러한 설정의 게임으로 나왔어도 재미있었겠다라는 느낌이 드는 작품 

. 2기가 기다려진다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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