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영상: 넷플릭스)

 

 

 

- 시부야 일대가 한순간 다른 시간대로 이동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 현대 배경의 메카닉물

.3d 표현한 캐릭터 ...그렇게 이질감이 있진 않다

.3d 셀애니메이션화 하였기에 작붕이라 불리는 것이 없다

.캐릭터 디자인, 메카닉디자인과 연출 또한 괜찮은 편이다 

 

.미래에서 온 미로의 능력과 아이들의 과거

.단순한 메카닉물에서 벗어나 시간적 추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몇몇 설정의 궁금증과 아쉬움

.시빌리언이 인간의 세포가 필요한 설정이라면

.초반 등장때 인간을 죽이는 보다 포획하는 장면을 넣었어야 했다

.또는 그러한 설정적 디테일을 만들어내던가...

.시빌리언이 지능이 어느정도 있어야 기계를 활용할 있는거 아닌가?

.발암 캐릭터 존재로 인한 아쉬움

. 양호 선생님의 변화는 굳이 넣었어야 됐나?

. 왜 5명의 아이들이 퍼펫이 미래에 준비되었나?

 (아마 어릴적 납치 사건에 있던 5명이어서 인데...)

 

- 타임 워프물인 만큼 치밀함의 부족과 워프가 되기에 결국 도돌이표가 되는  이야기는 아쉽다 

 

- 간단히 볼 수 있는 있는 메카닉 열혈물(이라고 해야되나?)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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