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살인의 추억이다 아니다 말은 많지만 본결과.... 맞다.
.그 놈의 목소리에 더 가깝다고 할수 있다. 살인의 추억과 추격자의 경우 대중적 재미를 위한
요소를 많이 넣은 영화지만사건에 충실히 재현하여 미제 사건을 다시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그놈의 목소리에 더 가까움.
- 길고 지루한 면도 없지않지만 후반부 그래이스미스가 사건의 실마리는 찾을때는
몰입감을 가질수 있다.
- 영화에선 범인 누군지 확실히 나온다.처음 그가 걸어나오는 동작에서타 용의자들과의
다른 느낌을 가질수 있다.
-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다...(지문이나 글씨는 공범이 있을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한다.
래이스미스의 혼잣말 : "2명..."이런 비슷한 얘기를 함)
- 당시 경찰의 공유시스템(?) 부족으로 당시엔 못잡았다.
- 실제 범인을 22여년이 지난 지금 알지만 잡지 못함, 22여년이 지난 후 사고 생존자에
의해 범인을 찾아내지만 범인사망 .
(은근히 무서운 현실)
- 나쁘지 않는 영화
- 검색해본것 한국의 3대 미제 사건 : 화성연쇄살인 사건(영화:살인의 추억),
이형호 유괴 사건(영화:그 놈의 목소리)
개구리소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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