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즈 중 2번째 작품

 

- 건물의 404호 괴담의 공포 요소와 힘없는 철거민의 감동을 섞어 놓은 이야기

 

- 소녀의 여러 행동이 살짝 납득이 가지 않을 정도로 개연성이 보이질 않음. 빙의 라고 하지만 굳이 인형을 콕콕 찔러야 했나?

 

- 이영화 또한 공포영화의 기본 법칙 . 사운드 + 갑작스런 등장 연출로 놀래키기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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