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즈 공포 영화 어느날 갑자기 중 첫번째 이야기

 

- 기자가 정신 병원에서 어두움에 대한 공포로 인해 정신질환이 있는 여자 환자의 얘기를 듣는다. 환자의 얘기 인즉 4년마다 한번씩 악령이 찾아와 주변에 한명씩 죽는다라는 내용이며 그 악령은 아주 오래전 자신이 근무하던 톨게이트 부근에서 사고가 난 죄인 호송 차량에서 불에 타 죽은 여자 사형수라고 하는데.....

 

- 영화 후반후 진실의 양면성에 대해서 나옴 . 환자는 진실이라고 믿지만 그건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 그리고 또한 형사의 보고서 또한 형사입장에서의 진실이다. 결국 진실이란 자신의 관점에서 믿는 주관적인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은 죽은 악령의 짓인가? 아님 다른 3자의 짓인가? ...영화에서 결과는 말해주고 있다.

 

- 아주 무서운 공포는 아니고 공포 영화답게 사운드와 깜짝 놀라게 하는 연출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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