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회사원을 꿈꾸던 한 남자의 현재의 후회와 자유에 대한 갈망등을 총격 액션을 이용해 풀어낸 영화
- 총격 액션도 아쉬웠으며 자유와 평범함을 꿈꾸던 주인공의 이야기 또한 부족해 보였다, 중간에 살짝 이해하기 힘든 로맨드도 그렇고 마지막 총격씬 또한 많은 부분 아쉬움을 보여준다. 2시간정도의 러닝타임에 너무 많은 것을 집어넣을 려고 했던 욕심이 전체적으로 부족한 작품이 되지 않았나 싶다.
- 영화의 가장 큰 단점은 역시 현실성 부족.... 인데 관객들이 믿을수 있는 요소를 좀 더 넣어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 현재 회사원들의 마음을 담은 영화인지? 총격 액션에 치중한 것인지 아니면 로맨스에 비중이 있는지...전부 애매한 작품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모자들 (0) | 2012.12.26 |
---|---|
무서운 이야기 (0) | 2012.12.22 |
이웃 사람 (0) | 2012.12.02 |
더 스토닝 (The Stoning of Soraya M) (0) | 2012.09.23 |
(애니메이션) 어느 비공사에 대한 추억 (0) | 2012.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