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랙 다크니스

- 새로 탄생한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다음 작품

 

- 음...과거 티비 시리즈의 설정을 가져온 듯하나 전혀 다른내용인거 같다.. (참고로 이전 작품 스타트렉:칸의 분노를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고 함 // 스타트렉 매니아를 위한 영화는 아닌듯 )

 

- 함장으로서 커크의 믿음과 희생을 이야기 하며 강대한 적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는 설정도 있다.

 

- 영화 중간 커크가 범죄자 해리스가 동료에 대해 얘기하는 부분을 듣고 동요한다 그 말은 커크가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과 같다. 또한 이러한 것은 영화 초반에 다뤄짐...이러한 커크의 동료애와 동료에 대한 생각은 그가 다시 깨어나는 꿈에서도 살짝 나온다. (이 꿈은 화면이 아닌 대화에서 나옴)

 

- 엔터프라이즈호의 첫 등장씬과 나중 구름에서의 등장씬이 동일시 되면서 멋지다.

 

- 마커스 제독?? (얼굴 많이 익다고 했는데 '로보캅' 이더라는...)

 

- 오랜만에 보는 화려한 CG와 액션의 대작 SF ....

 

- 참고로 현 스팍은 반은 인간(어머니) 반은 발칸족이다 ...발칸족 특징이 논리적이며 감정을 나타내지 않는지 아니면 감정이 없는지...1편에 나오는데 기억이...(이번 영화에 오리지널 스팍이 등장한다)

 

- 이전 대머리 커크선장때는 매력적인 로봇인간과 여자캐릭터들이 나오는데, 현재는 부족하다...그래서 아쉽다는 ^^;

 

 - 스타트렉 시리즈는 커크 선장의 외모에 따라 크게 나뉨

   . 아주 초기버젼이 커크 선장 / 그리고 대머리 커크선장 / 현재 커크....

    (확인결과 대머리 함장은 커크가 아닌 피카드네.._)

    (또 확인 결과...Star Trek: Deep Space Nine 이후부터 꽤 있네..ㅡㅡ;

- 차기작은 나올듯하다... 잠깐 나온 적대종족인 클링온족이 과거의 강한 적이었던거 같다...아마 그들과의 전쟁을 다루지 않을까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