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이 너무 재미있어 다시보게 된 2 편
- 1편이 공포 영화에 가깝다면 2편은 액션 영화에 가깝다
- 1편의 긴장감 보단 화려함에 더 치중한 2편 그래서 그런지 지금보니 FX는 촌스러운 느낌이 들긴한다
- 웨이랜드라는 회사가 나오며 여기 또한 안드로이드가 등장한다.
- 시고니 위버가 정말 멋있는 여전사로 나오는 영화 그리고 강한 모성애 또한충분한 개연성을 가지고 보여주고 있다
- 에어리언 퀸 등잔씬과과 동작 감지기 씬에서 적들이 나타나는 장면 그리고 마지막 리플리의 모습이 인상적임.
갠적으로 2편보다 1편이 더 흥미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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