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래나온 노장 액션 영화의 최고 시리즈중 마지막 작품

 

- 갑자기 전 부인이 죽고 주인공 '브라이언 밀스'가 용의자로 누명을 쓰면서 경찰을 따돌리면서 아내 살해의 배후를 밝히는 이야기

 

- 1편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던지 너무 부실한 스토리와 액션의 2편과 이 모든것을 정리하는 듯한 3편인데....좋은 이야기의 시작만 있을뿐 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를 정리하지 못한게 아쉽다.

 

- 그나마 이전 시리즈 중 액션 스케일은 가장 크다. (1편에 파리에서 옛 동료와의 대화중 파리를 쑥대밭으로 만들 수도 있다고 나온다 이를 반영하는 듯)

 

- 가족만 알고 가족 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전직 특수요원 브라이언 밀스의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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