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투완 사망소식을 듣고 여러 인물들이 그의 집에 오면서 오래된 연극을 보면서 시작되는 영화 .....
- 아...'홀리 모터스'와 같은 아주 어렵고 난해한 영화이다.
- 상영되고 있는 연극과 현실의 섞어 놓은 애매한 부분도 그렇고 하나의 캐릭터가 2명의 인물이 되는 것도 그렇고, 극이 끝나도 끝나지 않는 이야기도 그렇고 .....
- 여기 주가 되는 연극 '에우리디스' 으로 부터 시작된다....(사실 무슨연극인지는 모름) , 아마 사랑의 관련된 얘기가 아닐까 라는 추측....
- 아는 것이 없어서 보이질 않나보다...아니면 여러번 보면 이해가 될는지.....그러나 여러번 보기는 싫다.
(젠장 리뷰할 꺼리가 없네...)
- 영화에서 보이는 것이 전부라기 보다 보이지 않는 이야기가 더 중요해 보일수도 있고. 영화의 제목인 "You Haven't Seen Anything Yet =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라는 의미로도 쓰인단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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