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사의 대표 3d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3 이후 '공포'를 소재로 한 짧은 단편 애니메이션
(abc에서 방영함)
- 3편에서 장난감의 새로운 주인공 보니(여자애)의 이동중인 차 트렁크에서 시작하며 차의 타이어가 펑크가되어 한 모텔에 하루를 묵데 되면서 이야기는 펼쳐진다.
공포와 접목하면서 공포영화의 흐름을 따라가는 구성 .
- 픽사 애니메이션 답게 지겹지 않고 긴장감과 그리고 적절한 유머와 깨끗한 결말 까지 20여분의 재미있는 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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