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직자 루 블룸이 우연찮게 사건현장을 찍는 일을 하면서 특종을 담기위해 위법한다는 내용....

 

- 자극적인 뉴스로 시청률을 높일려는 미디어관련자들과 자신의 성공을 위해 주변의 어떤 피해나 고통도 마다 않는 소시오 패스의 이야기 : 이런류는 결과로 저런 사이코는 어떻게 될까인데? 영화에서 결말은 살짝 씁쓸하다 또는 ....ING의 결말이다.

 

- 제이크 질렌할은 뛰어난 소시오 패스의 연기를 보여준다. 그러나 전체적인 재미는??? 글쎄 .... 살짝 지루하다

: "나를 찾아줘"도 그렇고 이런 사이코류의 캐릭터가 헐리우드에서 좀더 등장할려는지.... 

 

- 성공을 위해 윤리를 포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담고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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