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소녀의 머리에 있는 5가지의 감정을 소재로 한 픽사 애니메이션

 

- 감정 캐릭터의 캐릭터성도 돋보이고 어린이에서 소녀로 변해가는 10대 소녀의 감정 변화를 가족의 이사를 통해서 변화하는 감정의 모습을 표현한 스토리라인도 좋다

.기억월드? 를 표현한 (상상랜드.꿈랜드.무서운것이 들어있는 잠재의식등...)여러 상상력과 유치함이 역시 픽사답다는 생각이든다.

 

- 감정의 첫 시작은 '기쁨'이고 필요없어 보이는 슬픔 또한 감정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 또한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슬프기때문에 가족에게 위로를 받으면서 가족동산이 발전하는....)

 

- 감정의 변화- 처음에는 단순한 감정이지만 커가면서 복잡 미묘한 여러 감정의 공존을 10대소녀를 소재로한 따뜻하고 즐거운 영화이다.

이러한 성장으로 인해 어릴적 상상과 추억은 사라지는 아깝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도 포함하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이러한 느낌은 누구나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게 만든 픽사의 모토와 어릴적 장난감을 소재로한 '토이스토리3'와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다)

 

- 감정 캐릭터 외에 '빙봉'의 캐릭터가 뛰어나다.

 

- 영화시작 전 단편애니메이션은 ' 사랑을 찾기위한 노래를 부르는 바위섬의 이야기'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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