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란한 가정 ...어느날 알게된 와이프의 외도 ....그리고 다음날 실종으로 이어지는 스릴러 형식의 공포영화 ...

 

- 처음 영상 자료관?에서 아이들에게 아주 오래된 영상을 보여주면 유령을 언급한다.

 . 아이의 등교길 중간 하전옆  공중화장실에서 유령 소문을 아이가 언급한다.

 . 1905년 도 영상자료 (살인사건)를 윌리엄스(남주인공)이 보게 되고 ...자신이 최근 이사온 집과 연관되어 있는 걸 알게되었다.

 

- 이런 것들이 얽혀 남자주인공은 집안에 무언가? 또는 누군가가 있다고 믿게 되고 이것이 광기를 일으키는 요인이 되고 ...영화는 진짜 귀신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남자가 그냥 미쳐가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가고 있다....=> 결국 나중엔 소름이 돋는 결말이 만들어진다...(물론 눈치챌 수도...)

 

- 공포스러운 장면과 요소들을 넣을려고 했지만 약간은 부족하지만 전체적인 내용면에서는 마지막 소름이 돋았다....꽤 괜찮은 공포영화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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