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이 없는 장의사였던 마이클이 신학대학을 졸업하며 여전히 믿음이 없는채 권유로 인해 엑소시즘을 로마에 가게 됨...거기서 루카스 신부를 만나 마귀에 씌인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 초반 어둡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로 이어간다..시간이 갈수록 악마가 과연 존재하는가를 물어보며 나중엔 마이클 신부의 믿음에 대해 물어보고 있다.
.이런 엑소시즘을 현실감 있게 만들었지만 나중엔 살짝 오버스럽기도.....
- 전체적인 분위기는 악마를 증명해내기 까지의 과정에서 희생이 너무 많다....
. 주인공 부친에 대한 것도 그렇고 중간 이해안가는 시퀸스도 꽤 많다.
.그리고 주인공 마이클 또한 왜 믿음이 없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없는 편이다...(그가 장의사였기 때문에 직업에 관한 이야기?가 더 있을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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