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원 한자와 나오키가 사내 그리고 사외의 부패와 비리에 맞서며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

 

- 전체적으로 아주 빠른 전개를 가지고 있고 초반은 지방 은행이 무대이며 후반부는 도쿄중앙 은행 본사가 무대가 된다.

 

- 한자와는 활약은 단순히 비리를 파헤치는 역할과 더불의 그의 과거에 대한 것도 담아 캐릭터가 더 재미있어진다.

 

- 은행이 배경무대이기 때문에 은행이 가지는 진정성인 약속과 신뢰.신용이 주 테마이며 한자와는 이러한 신념으로 똘똘뭉친 캐릭터다.

 

- 일본의 경제는 융자에 관련되어 꽤 담은듯한 느낌이며 이러한 바른 은행원의 자세 또한 이영화는 이것저것 말해주고 있다.

 

- 한자와의 강렬한 눈빛과 함께  명대사 " 당한 만큼 갚아주고 갑절(또는 10배 100배)로 되돌려준다"는 통쾌하다

 

- 드라마 말미 한자와의 강한 눈빛을 다시보여주며 2부를 예고하고 있다.

( 한자와는 도쿄 중앙 증권으로 발령됨)

 

- 단점: 일본 드라마가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연기들이 전부 만화같은 느낌이다.....???

 

Posted by Radio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