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영상 : 디즈니+)
- 내용중 ...
1화에서 베어의 과거를 보여준다 …
한 번의 장례식과 더 베어의 오픈이 동시에 일어난다
식당을 오픈했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갈등과 잦은 실수등과 매출의 문제들…
전 시즌의 인기때문인지 꽤 유명한 인물들이 카메오로 등장한다
해고당한후 구직중이던 티나의 에피소드를 통해 베어식당 사람들의 온정을 느끼게 해준다
(베어라는 곳의 사람들이 어떤지를 보여주는 에피소드이며 티나와의 인연에 대한...)
시드니에게 다른 곳에서 쉐프 제안이 들어온다...명확한 결론을 시즌내에 결정짓지 않고 있다
마지막화는 유명 쉐프의 레스토랑의 마지막 모습을 담는다
그곳에서 여러 쉐프들의 모습을 비춰주고 카르멘의 과거와 현재의 부담감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담는다
그리고 레스토랑 더 베어의 첫 비평이 실리게 된다 … 그리고 투비 컨티뉴 (다음 시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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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안 샌드위치를 팔던 식당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더 베어로 새롭게 단장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
. 식당의 이야기지만 가족의 테마를 다루는 것 처럼 보인다...'식구'의 사전적 의미처럼
. 시즌1의 재미를 시즌2 또는 시즌 3에서 보여 주고 있진 않지만
.살아있는 캐릭터성과 주변 인물들의 다양한 사연이 주는 따뜻함
. 그리고 전쟁같은 주방 내부의 모습은 여전히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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