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영상 : 디즈니+) 

 

 

-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의 메이거스라는 계산형인간과 인간의 함께 조종하는 SF 메카닉물 

 

- 간단 줄거리

. 오래된 물건을 수집하는 주인공 카나타가 이 유적지에서 오래된 여성외형의 메이거스를 발견

. 잠들어있던 메이거스는 깨어나고 카나타의 코핀(로봇)에 탄다

. 메이거스의 코드명이 느와르이고 초기모델인 제로형이라고 한다 

 (제로형은 각자 특수한 능력이 있다 )

 

- 간단 설정

. 주인공 카나타는 소문으로만 전해져오는 낙원이 있다고 믿는다

. 메이거스는 메카닉의 부조종역할을 하는 계산형 인간

(결국 로봇에 조종사와 부조종사가 같이 타는 컨셉)

 

- 기억을 잃은 오래된 메이거스 느와르의 정체와

. 엔더스라고 불리는 괴생명체에 대한 궁금증

. 그리고 인류는 어떻게 멸망했는가 (붕괴 이유)... 궁금증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약간의 하렘물 성향도 있다

>> 인류의 기상관측위성의 폭주로 푸른비가 내렸고 이것이 세상을 오염시켰다

 

-전체적인 설정과 캐릭터 디자인은 괜찮으나...

. 매화 이야기의 구성이 아쉽다

. 6화에서 느와르의 능력에 대한 나오지만 극적이지 못한 아쉬운 연출

. 캐릭터간 로맨스와 일상이야기도 있지만 이부분도 제대로 담지 못하고 있고 

. 느와르와 미스테르에 대한 이야기가 밝혀져도 초반 메이거스가 아주 뛰어난것처럼 보였지만

.딱히 그런 메이거스는 아니라는 거고 그리고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도 부족하다

.(다짐만 하는 주인공의 모습)

. 엔데스의 정체도 불명 

. 다양한 캐릭터와 메이거스가 나오긴 하지만 후반갈수록 그들의 이야기가 분량과 분배의 문제도 보인다

 

. 흥미로운 설정 대비 전체적인 연출력의 부족으로 빚을 보지 못한 작품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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