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영상 : 넷플릭스)

 

 

 

- 2007년 춘절 고향으로 가는 기차에서 만난 샤오샤오와 젠칭의 이야기 


 

- 우연히 젊은 남녀 둘이 춘절 고향으로 가는 기차에서 만나

. 남자의 집에 가서 밥을 먹게 되면서 그 둘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 초반에 뻔한 우연이 인연으로 바뀌는 스토리로 보였지만

. 이후 둘의 만남과 사랑의 식음...그리고 헤어짐으로 이끌어 간다

 

- 일반적인 화면과 다르게  흑백이 현재이고 컬러 화면으로 과거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 그래서 관객은 그 둘의 관계에 대한 결과를 알게 되고 .

. 과거의 이야기를 현재 진행형처럼 보게 된다

 

- 살기 어려운 베이징에서 두 남녀의 가난과 힘듬...

.그러나 그 옆에 같이 있지 못하고 가난을 벗어나지만 그래도 같이 하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 헤어진 둘의 이야기를 통해

.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또는 미래를 위해 여자를 잡지 않은 남자의 행동과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에 있기를 또는 자신을 잡아주기를 원한 여자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 보여주는 듯 하다 

 

- 애틋하지만 결국 이루지 못한 사랑과 추억, 아쉬움과 미련의 이야기를 잘 담은 영화 

. 가족이 되진 못했지만 잠시나마 가족같았던 둘의 이야기를 담았다 

 

- 먼 훗날 우리 (같이 있을수 있을까?)로 보이지만 

. 먼 훗날 우리 (떨어져도 잘 살아 가자) 의 이야기로 느껴진다 

Posted by Radio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