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영상 : 넷플릭스) 

 

- 1차세계대전이후 마권업을 하는 갱단 피키블라인더스의 이야기

. 총 6 시즌. 시즌마다 6부작 

. 미드 카테고리에 있지만 영국드라마 

 


 - 집시 집단(유랑민족)이였던 쉘비 패밀리가 영국 버밍엄에서 마권 및 기타 밀수등으로 사업을 벌인다 

. 시즌이 진행 됨에 따라 사업은 커지고 이에 따른 적들도 생겨나고 

  (이탈리아 출신 갱, 러시아, 미국-보스턴)등 세력의 범위도 확장해 나가면서 

. 쉘비가문의 보스 토마스 쉘비가 의원까지 되는 과정을 담았다 

 

- 단순히 갱의 이야기 만이 아닌 

. 1차세계대전 이후 영국내외의 여러 복잡한 상황을 담고 있다 

. 참전용사들의 트라우마 

. 영국과 아일랜드간의 분쟁 

. 러시아 혁명 (로얄패밀리와 공산주의의 대립) 

. 산업 혁명 후 노사 갈등 그리고 사회주의의 등장 (이것은 나중 파시즘까지 연결된다)

. 흑인 인종차별과 여성인권에 대한 이야기등...

... 당시 복잡한 상황의 이야기를 피키 블라인더스를 통해 보여준다 

 

- 지루할 수도 있지만 한계가 없는 불멸의 캐릭터 토마스 쉘비의 매력과 

그를 연기한 킬리언 머피의 연기력이 잘 드러난 대 서사극!!!

. 당시를 표현한 잿빛 영국의 모습도 낭만있으며 

. 시즌 중간중간 여러 유명한 배우들의 등장 또한 반갑다 

 

- 집시에서 왕이 될려고 한 참전 용사 토마스 쉘비의 이야기

 

 

< 작 중 이것저것 > 

- 시즌 1의 캠벨 경감은 사회적 지위만 토마스보다 높지만 나머지는 전부 아래레벨의 캐릭터다

. (연출 또한 그렇다 - 시점이 대부분 토마스보다 아래에 있다) 그래서 토마스를 이길려고 하지만 그렇게 수없는 캐릭

 

- 고모의 아들 마이클이 가장 토마스와 닮았다

 (고모가 거의 2인자급이니 피를 이어 받은듯)

. 그러나 후반 동반자가 아닌 마지막 적이 된다 

 

- 마이클은 토마스를 악마라고 지칭하는데 토마스의 행적을 보면 그렇다

. 그의 명령에 찬그레타를 죽이고 이후 검은손의 복수로 인해 동생 존이 죽는다 

. 아편 밀수를 가족 대부분 반대했지만 결국 토마스 독단으로 행함으로써 아서가 아편중독이 되며 

. 파시스트 의원을 제거할려다 결국 고모까지 잃게된다 

... 다시 말해 토마스외에 전부 좋지 않은 엔딩을 맞는다  

 

- 몇몇 이야기의 구성은 쉽게 건너뛰거나 디테일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다

 (아님 내가 이해를 못했던가 아니면 연출을 원래 이렇게 한다던가)

(시즌2 메이 칼턴의 존재와 등장이 그렇고 경매 경쟁을 할려고 말을 토마스가 구입할려고 했는지도 애매하다)

- 여러 이야기의 진행을 하나하나 집중있게 다루거나 또는 메인과 서브의 균형으로 연출되지 않고

.흐트려져 연출되어져 있는 느낌이다 ( 이야기의 집중도를 떨어뜨린다… )

 

- 시즌6 리버풀 부두에서 부두의 관리자인 스태그와의 대화에서

.토마스에게  평범하게 살지 않고 이렇게 사느냐고 묻자 

.총을 스태그에 겨누면서 .,.."이렇게 할수 있다고"

.결국 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권력일수도)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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