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스타트랙 그 3부작...(아마 마지막일듯한데...)
- 커크와 엔터프라이즈호의 선원이 우주정거장에 도착 이후 미지의 존재가 구조선을 타고 정거장에 도착하면서 .
..그 종족을 구하기 위해 커크 선장과 엔터프라이즈호가 출동을 한다....
- 주제는 동료!!!
...이 주제는 영화 전체적으로 깔리고 있다. 커크의 나중에 대한 결심과 미지의 행서에 도착해서 여러 인물들이
각자의 임무를 진행하면서 하나로 뭉쳐지는 이야기를 정직하게 담았다...
. 여러해 동안 끝없는 미지의 우주를 탐험하면서 약간 매너리즘에 빠지는 커크의 모습과 함께....팍스의 갈등도 그렇고...
. 스팍대사(오리지널)가 현 스팍에게 마지막에 주는 선물 또한 동료의 중요성을 담고 있는 내용!
- 스타트랙 올드팬과 현재의 팬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하나의 작품이라고 봐도 될듯하다.
- 영상의 화려함은 있지만 초반 긴장감이후 후반 긴장감은 살짝 부족한 느낌이다.
- 마지막 재 건조 되는 엔터프라이즈와 모습과 나레이션은 이 시리즈의 첫부분인 더 비기닝과 매치되어 하나의 순환
그리고 다시 미지의 세계로 탐험하는 엔터프라이즈호의 모습과 겹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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