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 일곱왕국의 왕좌인 철왕좌를 둘러싼 암투, 배신, 전쟁을 담은 중세 판타지 드라마
< 시즌 1>
- 왕의 핸드(수관)의 죽음으로 시작 -> 킹스랜드의 왕이 죽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의 시작된다
. 마지막 화의 전율이 느껴지는 엔딩
< 시즌 2 >
- 판타지의 시작
- 더 많은 왕국이 왕권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에 참전한다
- 스타니스(로버트의 형)가 킹스랜드로 쳐들어간다
< 시즌 3 >
- 브랜 스타크의 여정
- 존 스노우의 새로운 여정
- 한치 앞도 예상치 못한 결과의 엄청난 후반부
- 칼리시 (대너리스 ) 개멋짐 !!!
< 시즌 4 >
- 대너리스의 노예해방 여정
- 북쪽의 브랜스타크와 존 스노우
- 백귀의 존재가 살짝 드러난다
- 티리온의 위험
- 브리엔느와 제이미 라니스터의 이별
< 시즌 5 >
- 아리아 스타크의 브로보스 여정
- 세븐킹덤 라니스터 가족의 변화
- 장벽과 존 스노우 그리고 스타니스
- 브랜 스타크가 북쪽으로 간 후 너무 잠잠하다
- 백귀의 공격 시작 (발라리아 강철의 위력을 알 수있다)
- 대너리스와 드로곤의 멋진 연출
- 브리엔느의 복수와 스타니스의 마지막
- 개멋진 아리아 스타크
- 서세이의 엄청난 속죄씬
< 시즌 6 >
- 산사와 브리엔느의 동행 시작
- 브랜이 다시 등장
- 존 스노우와 산사가 블랙캐슬에서 조우
- 백귀의 기원을 알 수있다
- 호도가 왜 호도가 되었는지 소름돋는 반전으로 알 수있다 (타임 루프??)
- 용의 어머니 대너리스의 힘을 다시보여준다
- 엄청난 윈터펠 전투 씬
- 아리아 스타크의 웨스트랜드로 귀환
- 존 스노우의 진실이 살짝 드러남
< 시즌 7 >
- 아리아 스타크의 활약으로 시작
- 그리고 겨울이 옴
- 대너리스가 웨스트랜드에 도착
- 존 스노우와 대너리스와의 조우
- 브랜이 윈터펠에 귀환
- 아리아가 윈터펠에 귀환
- 용이 참여한 전장의 참혹함을 보여준다
- 존 스노우의 정체가 밝혀진다
- 브랜의 역활이 생각보다 미비
- 후반부 장면들은 멋있지만 급전개 느낌이다
< 시즌 8 >
- 본격적인 언데드들과의 전쟁
- 남은 스타크의 사람들이 전부 윈터펠에 모임
- 악연인 제이미와 브랜이 다시 만난다
- 엄청난 전쟁 씬
- 엔딩은 음...애매하다 !!!
===========================
- 흩어진 스타크 가문 가족들의 개고생 여정기!!!
- 명대사 "No one" " 드라카리스"
- 처형시킨 자는 죽음을 당한다?
. 네드 스타크 시작때 사형선고 후 직접 처형한적 있음
. 롭 스타크도 비슷
. 존 스노우도 처형시킨적있고 죽게 되지만 다시 부활됨 (그래서 주인공???은 아니다)
- 최종 보스는 광녀 서세이 라니스터 (만악의 근원)
. 로버트의 유언을 무시하고 아들 조프리를 왕에 앉힘 - 전쟁 시작
. 죄없는 티리온을 누명씌어 사형시킬려고 함 => 결국 아버지 타이윈까지 자식 손에 죽게됨
. 최종 보스 답게 그녀가 아끼고 사랑하는 주변의 모든 이들이 죽는 것을 보게되고 혼자가 된다
... 그래도 마지막은 제이미랑 함께
- 시즌 8 동안 겨울 오기 전부터 겨울이 지나 간(?) 시간을 담은것 같음
- 반지의 제왕 + 삼국지 가 합쳐진 느낌 ...그러나 주인공이 없다
. 누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 !
- 드라마라고 볼 수 없는 엄청난 스케일
- 초 중반까지 엄청난 몰입감을 가진 스토리와 영상 그러나 시즌 후반부는 많이 아쉽다
. 너무 의외의 로맨스 장면들 .....
- 전쟁을 통한 인간의 어리석음과 전쟁의 참혹함을 순화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 마지막 폐허 위의 철왕좌를 보여줌으로써 전쟁의 모습을 보여줄려고 한것 같다
'Series > 미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보이즈 (The Boys) (0) | 2019.10.14 |
---|---|
체르노빌 (Chernobyl (2019) ) (0) | 2019.09.10 |
러브, 데스 + 로봇 (Love, Death + Robots) (0) | 2019.07.21 |
멋진 징조들 (Good omens) (0) | 2019.07.17 |
엑스파일 시즌 10 (The X-Files) (0) | 201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