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 SF 메카닉 액션 (전체적으로 보면 정통 메카닉 액션에 가깝다)
- 셀쉐이딩 기법으로 3d를 2d처럼 보이게 만듬
- '가우나'라는 외계존재(미확실)에게 지구는 멸망하게 되고
. 살아남은 인류들을 태운 거대함이 바로 '시도니아'호(엄청 큰 함선)
- 주인공 나가테는 지하층(지하에 살던 하층민) 출신이며 쌀도둑하다 잡히게 된다.
. 이후 그 후 전투 조종사가 되는 내용
- 주인공 나카테의 의문의 과거와 그의 정체 그리고 그의 할아버지
- 적 가우나의 정체 등으로 이야기를 이끌고 간다
- 멋진 메카닉 액션을 많이 보여준다
- 또한 전쟁을 소재로 했기에 죽음이 빈번하다
- 1기 후반은 행성급 가우나 와의 대결로 마무리 짓는다
< 2기 >
- 쿠나토가 금지된 (오치아이의 과거 연구실) 격리 구역에 들어가게 되면서 시작된다.
. 과거 오치아이의 연구로 인해 시도니아가 멸망할 뻔함
. 결국 쿠나토가 현재 오치아이의 역활을 하게 됨
. 오치아이의 연구 목표는 인간의 몸을 에나(가우나의 신체능력같은 에너지)와 합쳐
..더 뛰어난 인간생명체를 만들려고 함
- 그리고 융합대체 인 '츠무기' 등장 ( 가우나를 아군화 한 것)
- 2기 전체적으로 큰 사건보다 자잘한 일상이 많다
. 주인공 나가테의 주변 여자들의 일상 그리고 호시지로에 대한 미련 등....
. 가우나가 왜 호시지로의 형태를 띄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음
- 나가테 혼자 조종실력은 너무 넘사벽이 흠이라면 흠
= 완결되지 않은 스토리 (차후 존재할 가능 성 큼)
. 여러 과거의 이야기가 있는 듯 해서 복잡한 듯 보이지만 정통 메카닉 액션물을 제대로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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