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オーバーロード/ OVERLORD) 1기/ 2기/ 3기

스포일러 주의 

 

- 위그드라실이라는 가상MMORPG 게임의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 끝까지 혼자 남은 주인공 캐릭터가 다른 세계로 넘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 주인공은 현재 길드 마스터이다 

. 길드 아지트는 '나자릭 지하 대분묘'  . 거대 묘지

. 길드 특징으로 인간 이외의 형태(몬스터)를 가진 캐릭터들이 모였다 
. 주인공 모몬가는 언데드의 외형이다 

. (서비스 종료직전 까지 한 몇몇의 캐릭터이기에 거의 고인물들)

. (원작 따로 존재)

 

 

< 1기 >

-  위그드라실이라는 게임 서비스 및 서버종료까지 남아있던 모몬가가 

. 서버 종료가 되었음에도 화면이 꺼지지 않자 계속해서 아지트에서 남아있게 되고 

. 그곳에서 NPC들의 상태가 달라졌음을 느낀다

. 그리고 바깥세상으로 나가게되는데 .... 기존 위그드라실이랑 다름을 느끼고 정보를 모으기 시작한다 

. 또한 그 세계에서 시작을 모몬가가 아닌 '아인즈 오브 고운'이라는 이름으로 바꾼다 

 

- 근처 마을에서 정보를 캐던 중 전쟁의 위협으로 마을을 구하게 되는 아인즈...

. 그리고 좀 더 큰 마을 에렌탈에서 정보를 구하기 위해 모몬이라는 모험가로 변장하게 된다.\

 

- 모험가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함과 동시에 세상을 조금씩 알게되는 이야기와 

. 이후 자신이 거느린 수호자 ' 샤르티아'의 배신을 담음 

 

 

< 2기 >

- 초반부터 위그드라실이라는 이름을 아는 누군가들이 등장하는 떡밥을 뿌리고 시작한다

. 그리고 큐빅을 만지고 있는 있는 캐릭터도 등작

 

- 나자릭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리자드맨 부족을 공격하고 종속 시킨다 

- 나자릭 수호자 중 세바스찬이 세상에 정보를 얻는 임무 중 어떤 일이 얽히고 

. 왕국 내의 검은 집단(조직)의 대립과 나자릭 수호자 들의 여러 힘과 역활을 볼 수있다 

 

 

< 3기 > 

- 나자릭이 외부로 나가서 아인즈의 힘과 위엄을 보여준다

. 그리고 마도국 건국을 알리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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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캐릭터가 다른 세상으로 넘어가면서 절대군주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 주인공을 절대 군주가 되기 보다는 게임을 즐기는 요소로서 또 다른 윌드에 대한 호기심이 강한 모습을 보인다

 

- 독특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와 호기심 가득한 세계관으로 원작과 비교는 모르지만

. 애니메이션 자제척으로 재미를 준다. ( 기본 원작이 아주 뛰어날 듯 ) 

 

- 온라인게임의 향수를 적당히 느낄수 있는 부분이 중간중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