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 학원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초능력 물

. 주인공은 레벨 0의 카미죠 토우마 

. 그의 유일한 능력은 모든 것을 무효화하는 오른손을 가지고 있다. (이매진 브레이커)

. (오른손 때문에 실제 레벨이 0인지 정확히 알 수없다)

- 마술과 과학의 만남으로 벌어지는 이야기 

 

- 토우마가 우연찮게 집 앞에서 인덱스라고 불리는 소녀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음

. 인덱스는 수 만권의 마도서를 기억하고 있는 소녀 (완전 기억능력?? )

. 이로 인해 마도서를 노리는 사람들로부터 인덱스를 지키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 1기 > 

- 인덱스와 카미죠의 만남과 그녀의 기억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며 

-> 딥 블러드

-> 시스터 이야기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 (2기와 같은 내용))

-> 엔젤 폴 (천사에 대한 이야기)

-> 라스트 오더 (엑셀러레이터가 주 인물)

-> 허수 학구의 열쇠 (AIM 확장 연산 : 초전자포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옴)

 

- 영국 청교와 학원도시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 여러 인물들이 등장한다 , 적으로 만난 이들이 후에 동료가 되는 경우도 있다.

. 초전자포 S 에서 토우마한테 진 엑셀러레이터의 이후 이야기가 볼 수 있다

 

 

 

< 2기 >

- 칸자키가 속해 있던 아마쿠사식의 다른 파벌(??)이 등장과 

 . 마도서 '법의 서'에 대한 이야기 

-> 무기 '스테브 소드'의 이야기

 

- 로마 정교와 학원도시의 이야기 

- 2기 중반 엑셀러레이터와 인덱스의 만남 / 토우마와 라스트 오더의 만남이 다뤄진다 

 

- 후반 날림과 함께 큰 전쟁을 예고한다 

 

 

< 극장판 - 엔듀미온의 기적 > 

- 학원도시 내의 우주 엘리베이터인 엔듀미온을 소재로 한다

. 전혀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인간의 바람과 그 기적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 극장판 답게 작화와 액션씬이 뛰어나다 

. 모든 캐릭터들이 등장한 서비스 작품 느낌 

 

 

< 3기 >

- 시작부터 어둡다 

-> "C문서 " : 로마 정교에 대한 학원도시의 반격 / 카미죠의 오른손을 이용한다

-> 레벨 5 2위인 다크 메터의 등장과 엑셀러레이터와의 전투와 

. 엑셀러레이터의 폭주 

-> 칸자키와 후방의 아쿠아의 대결 

-> 카미죠와 인덱스의 영국행 (영국의 쿠데타가 발생)

- 엑셀러레이터의 마음적 변화 

-> 학원도시의 내부 전쟁 

 - 학원도시의 암부에 대한 이야기 / 그리고 '드래곤 '의 정체

-> 학원도시 vs 러시아 

-> 미사카가 러시아로 가면서 참전한다 (활약은 미비하다 / 보여주지도 않음)

-> 우방의 파암마와 카미죠의 대결과 함께.

. 카미죠의 오른손의 힘을 아주 짧게 보여준다 

. (카미죠는 오른손의 힘에 대한 정체를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 엑셀러레이터의 엄청난 변화를 보여준다 

 

- 국가 간 전쟁과 마술과 학원도시의 전쟁 등 아주 큰 스케일을 가진 반면

. 이야기의 구성은 많이 날림을 보여준다

. 멋진 전투씬 하나 기억에 없다 

 

- 초천 자포 2기인 S에서 느낄 수 있는 꽉 찬 구성은 전혀 볼 수 없는....

.... 스케일 대비 이야기 대비 아주 많은 아쉬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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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과학의 초천 자포를 재미있게 보게 된 후 세계관이 궁금해서 보게 된 작품

. 결론은 그냥 그런 애니 (애니메이션으로만)

 

- 과학과 마술 그리고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잘 섞인 세계관과

. 그에 맞는 여러 캐릭터의 등장이 꽤 재미를 주지만....

 

- 애니메이션으로 담기엔 벅차 보였다

. 특히 3기의 내용 흐름이나 작화는 많이 아쉬웠다...

 

 

Posted by Radi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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