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 영상 : 왓챠 )
- 서핑을 하러 멕시코 해변을 찾아간 낸시의 해변 생존기
- 낸시는 어머니를 잃고 어머니의 과거 사진에 자신이 임신했을 시 어머니가 왔던
멕시코의 어느 해변을 찾아 나선다
( 해변의 이름은 끝까지 안 나옴)
. 그 곳에서 멋진 파도와 함께 서핑을 즐기던 낸시
. 어떤 것에 부딪혀 재난을 당한다.
. 주위를 둘러보니 엄청 큰 상어가 있음을 알게 되고 낸시의 생존기는 시작된다
- 낸시에게 부딪힌 것의 정체는 아주 큰 상어
. 멋진 자연경관을 보여주면서 시작되지만 중반부터 상어로부터의 살아남아야 되는 공포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특별히 바닷 속의 모습을 주로 보여준다 - 이것이 이 영화의 포인트?? 그래서 제목이??)
. 낸시 (거의) 혼자 등장 및 활약하는 영화.... 스티븐 시걸 갈매기 정도가 친구
(낸시의 독립과 가족의 이야기가 얽혀 있으나 자세히 다루지는 않는다)
- 시원한 바다와 바닷 속의 멋진 모습을 잘 표현한 상어 재난영화... 그러나 전개는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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