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영상: 디즈니+)
- 영화 프레데터의 프리퀄 영화(?)
. 엔딩 크레디트에 나온 존 토마스와 짐 토마스는 프레데터의 각본가
- 170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인디언 원주민들이 사냥 중 사자 또는 곰인 줄 알았던 동물이
. 동물이 아닌 괴물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 그리고 바다 건너온 이주자들 또는 침략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스페인? 포르투갈?? )
- 영화는 사냥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보여준다
. 인디언 원주민의 그리고 여주인공의 사냥이야기와 프레데터 그리고 바다건 나온 자들의 사냥 등...
- 프레데터의 사냥의 습성을 알 수 있다
. 상위 포식자 위주로 사냥을 한다
. 아마 지구에 왔을 때 그들 또한 인디언이나 바다 건너온 자들처럼 사냥이 주된 목적이다
. 포식자 사냥이 그들이 최고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 영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
. 자연과 사냥 그리고 빌런의 매력을 꽤 잘 보여준다 (이런 괴물이 최근 영화에선 볼 수 없는 게 아쉽다)
. 그러나 후반 몸의 체온을 낮추면 보이지 않는 설정은 좀 아쉽다
. (나무는 어떻게 보고 타는 거지?)
- 1700년대를 배경으로 첨단 무기를 가지고 원초적인 사냥 습성을 가진 프레데터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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